배우 유지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체결!
배우 유지태가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지태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감독 및 독립영화 후원 활동 등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유지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시작 2025년 3월, 배우 유지태는 손예진, 이민정, 위하준, 고성희, 홍기준, 손정혁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유지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작품 활동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더욱 활발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배우 유지태, 탄탄한 연기력과 흥행력 유지태는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후, 1999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동감’(2..
2025. 3. 7.